용산구, 교통전문 마급 계약직 공무원 채용

7월 26~ 30일 5일간 응서 원서 접수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지방계약직(교통전문) 공무원 마 급에 대한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자격기준으로는 지방공무원법 제31(결격사유)에 해당되지 아니하며, 채용 예정 직무분야와 관련된 학사학위 이상 취득자, 학사학위를 취득한 후 1년 이상 채용예정 직무분야의 경력이 있는 자, 3년 이상 채용예정 직무분야의 경력이 있는 자,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른 채용예정 직무분야와 관련된 교통기사 자격을 취득한 자 등이다.경력 인정 범위는 - 국가 · 지방자치단체에서 교통 관련분야 실무 공무원으로 근무경력, - 교통관련기술용역업체의 근무경력으로 남자일 경우 병역필 또는 면제자에 한한다. 시험은 서류 전형과 면접시험으로 진행되며 응시원서 교부와 접수는 2010년 7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용산구청 교통행정과(용산구 이태원동 34-87 6층)에서 실시한다.면접시험은 2010년 8월 4일 오후 2시 용산구청 소회의실(4층)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응시원서 접수시 지참과 구비서류로는 ▲응시원서(응시원서 교부처에서 교부하는 소정양식) 1통 ▲주민등록 초본(병역사항 기재분) 각 1통 ▲최종학교 졸업증명서와 성적증명서 각 1통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각1통, 경력증명서1통(해당자에 한함) ▲자격증사본1부(해당자에 한하며 원본 지참) ▲사진 6매(응시원서 제출 전 6월 이내에 촬영한 동일원판 탈모 상반신 반명함판 3.5㎝×4.5㎝) ▲응시 수수료 5000원(용산구수입증지) 등이다. 용산구 교통행정과(☎21199-7742)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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