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동작구 주부모니터단 교육 장면
황문철 가정복지과장은“이번 주부모니터들의 서울형어린이집 점검은 평상시 구 공무원이 하는 점검과는 달리 실제 서비스 수혜자인 학부모의 시각에서 내 아이의 보육환경을 꼼꼼히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한층 업그레이된 보육서비스 환경 개선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는 서울형어린이집 점검과 함께 일반 어린이집 15개 소에 대해서도 주부들의 깐깐한 눈높이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구는 서울형주치의제도, 자율장학, 급식공동구매제, 클린카드 사용 등 다양한 보육서비스 개선 제도를 도입, 서울형어린이집 운영의 투명성과 주민만족도 향상에 행정력을 기울여 왔으며 올 초에는 예산 7200만원을 들여 공기살균기를 보급해 서울형어린이집의 실내 공기를 깨끗하게 업그레이드한 바 있다.문충실 구청장은“자녀 보육에 관심이 큰 주부님들만큼 어린이집의 보육서비스에 대한 경험과 의견을 겸비한 주민은 없기에 이번 주부모니터들의 서울형어린이집 점검에 거는 기대가 크다”며“동작구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여 꾸준히 주민의견을 구정에 반영하는 열린행정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