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아워, 최대주주 휴먼리빙으로 변경

[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트루아워는 최대주주가 차상진씨에서 휴먼리빙주식회사로 변경됐다고 20일 공시했다. 사유는 장내매수로, 휴먼리빙이 지분을 인수한 목적은 단순투자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지분율은 휴먼리빙과 차상진씨가 각각 6.63%, 4.95%를 차지하고 있다. 오진희 기자 vale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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