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테크노, 계열사에 39억원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에버테크노는 계열사인 에버파이어니어가 신한은행 천안기업금융센터에 차입한 30억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39억원으로 이는 자본금 대비 12.31%를 차지한다.오진희 기자 vale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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