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배 성북구청장이 길음 안나의 집을 방문, 요양원 할머니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김영배 성북구청장이 19일 오후 노인요양시설인 길음 안나의 집을 찾아 한 할머니와 반갑게 악수를 나누고 있다. 김 청장은 지난 6일 시작해 28일까지 지역내 20개 전 동을 대상으로 경청과 소통을 위한 주민 생활현장 방문을 진행한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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