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원기자
BMW 7시리즈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한국 진출 15주년을 맞은 BMW코리아가 뉴 7시리즈와 그란 투리스모 계약 및 구매 고객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프로모션 기간 최고급 럭셔리 세단인 뉴 7시리즈를 계약하거나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최대 36개월 무이자 금융 프로그램'을 제안한다. 구매 고객들은 선납금 30%를 먼저 지불한 뒤에 최대 36개월 동안 지불되는 금액을 무이자로 납부할 수 있다.보증 서비스와는 별도로 소모품 교환과 정기 점검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BMW 프리미엄 서비스 패키지를 차량 보유 기간 연장하는 평생 BSI 프로그램이 한시적으로 함께 제공된다.지난달 국내 출시한 그란 투리스모 구매고객 및 가망 고객에게는 출시를 기념해 특별한 추첨 행사가 마련됐다.내달 20일까지 BMW 그란 투리스모를 계약하거나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명에게는 클럽토마스 지중해 크루즈 발코니 객실 이용권(2인 1실)을, 5명에게는 BMW 골프백 세트 등 선물을 증정한다.이달 31일까지 그란 투리스모 홈페이지(www.bmw.co.kr/granturismo)를 통해 시승 신청 이벤트에 참여하면 그란 투리스모 2박 3일 시승권, BMW 골프백 세트, 머니클립, 명함지갑, 열쇠고리 등이 추첨을 통해 제공된다.김혜원 기자 kimhy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