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파슨스, 삼성전자 탕정 사원아파트 수주

[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한미파슨스건축사사무소는 12일 삼성전자와 38억7970만원 규모의 탕정 사원임대아파트 신축공사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한미파슨스의 최근 매출 4.05%에 해당하는 규모다. 명진규 기자 ae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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