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파리크라상이 운영하는 파리바게뜨가 '우리밀 시리얼 2종'을 12일 출시했다.이번에 선보이는 '우리밀 오곡후레이크'와 '우리밀 코코아볼'은 해남, 하동, 강진 등 국내에서 자란 우리밀뿐만 아니라 유기농 현미, 유기농 흑미, 백태, 찹쌀, 수수 등 100% 국산 통곡물을 그대로 구워 원재료의 맛을 최대한 살렸다. 패키지도 콩을 사용한 '소이(Soy)잉크'를 사용해 만들어 친환경성을 더욱 강조했으며, 1인분 용량의 컵에 담겨 있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가격은 모두 1700원이다.조강욱 기자 jomaro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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