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월드의 열기는 밤에도 식지않는다

[아시아경제 조용준 기자]대명리조트 오션월드는 물놀이 시즌 절정기인 10일부터 8월 21일까지 야간개장을 한다.이에 따라 오후 6시까지 운영되던 야외존을 비롯해 파도풀, 익스트림리버, 몬스터블라스터, 슈퍼부메랑고 등 대부분의 주요시설을 밤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단 7월 30일부터 8월 14일까지는 매일 야간개장이고 나머지 기간은 토요일만 실시된다.오션월드에서는 야간개장을 기념해 야간권을 내놓았다. 대인 2만5000원, 소인 2만원이며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이용가능하다. 이외에 대여시설인 카바나 3만원, 선베드 5000원 할인가에 이용할 수 있다.조용준 기자 jun2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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