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토러스투자증권은 7일 랩어카운트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대우증권의 자산관리 수익 증가를 전망, 목표주가를 2만4000원에서 2만8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원재웅 애널리스트는 "랩 수익증가 및 보유주식 처분으로 인해 대우증권의 이익전망치를 상향조정한다"면서 "또한 10%의 프리미엄을 산은 법인과의 시너지로 반영해 목표 PBR을 1.6배에서 1.8배로 올렸다"고 설명했다. 원 애널린스트는 "랩 수익 증가 뿐 아니라 하반기 500억∼600억원의 보유주식(대우인터내셔널, 하이닉스) 처분 수익이 기대된다"면서 "또한 산업은행 법인고객을 확보해 고객 저변을 넓히고 있다"고 분석했다.김현정 기자 alpha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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