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지난해 열린 찾아가는 문화마당 공연 장면
공연 내용은 클래식 ‘Also Sprach Zarathustra(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시작으로 가곡 ‘고향 그리워’, 영화음악 ‘사운드 오브 뮤직' ‘러브스토리’ ‘타이타닉’, 라틴음악 ‘El cumbanchero’, 오페라 ‘카르멘’ 등 구민에게 친숙한 곡들로 한 여름밤의 열기를 가라앉힌다.특히 소프라노 송선희가 팝페라 ‘Time to say Goodboy’, ‘To Night’ 등을 노래해 특유의 섬세함으로 감미로움을 더한다.한권직 문화체육과장은“이번 공연을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작은 여유를 갖는 즐거운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가족, 이웃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화체육과(☎2670-3143),도림동성당(☎833-9439)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