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상신브레이크는 지능형 자동차 기술개발사업과 관련, 고안전 비접촉식 제동보조장치 개발이 국책과제로 선정됐다고 30일 공시했다.사업은 정부출연금 22억여원, 민간부담금 7억4000만여원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에는 상신브레이크 외에 한국파워트레인, 상신이엔지, 자동차부품연구원, 광주과학기술원 등이 참여한다.김효진 기자 hjn2529@<ⓒ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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