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아이들의 계절

[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서초구가 29일 서울 양재천 영동1교 옆에 야외수영장을 개장했다. 이날 수영장을 찾은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양재천 야외수영장은 폭 13.2m, 길이 50m에 이르는 국제규격 성인풀과 직경 10m의 원형 유아풀 등 2개의 수영장을 비롯해 선베드, 지압보드, 샤워실, 탈의실, 음수대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췄다.이재문 기자 mo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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