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7월 국고채 발행물량이 이달과 큰 차이가 없을것이다. 기존 6조원정도에서 5조원으로 줄인게 5월달부터라 당분간 이같은 수준에서 발행될 예정이다.” 28일 기획재정부 관계자가 이같이 말했다.김남현 기자 nh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남현 기자 nhkim@<ⓒ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남현 기자 nhkim@<ⓒ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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