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하얏트 서울, 여름밤을 위한 칵테일 '러브 슈터'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엔터테인먼트 센터 '제이제이 마호니스'는 여름철 시원하게 맛볼 수 있는 칵테일 '러브 슈터'를 선보였다.시원한 칵테일이 생각나는 여름밤을 위한 제이제이 마호니스의 '러브 슈터'는 여러가지 맛의 칵테일 22잔이 함께 제공돼 여럿이 함께 하는 파티나 모임에 적격이다. 보드카 본연의 풍부하고 부드러운 맛을 자랑하는 스미노프 보드카와 오렌지 주스, 그레이프 후르트 주스, 키위 주스, 크랜베리 주스를 각각 블렌딩한 4가지의 칵테일이 얼음을 가득 채운 커다란 팟에 서브돼 취향에 따라 골라 마실 수 있다. 가격은 28만원(세금, 봉사료 및 특소세 별도).조강욱 기자 jomaro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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