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 워크아웃 여부 7월28일 재공지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남광토건은 금융권의 신용위험평가 결과 '부실징후기업에 해당하며 경영정상화 가능성이 있는 기업'으로 분류됐다고 통보받아, 향후 워크아웃 추진 여부를 주채권은행과 협의해 7월28일까지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28일 공시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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