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BIF보루네오(대표 정복균)가 지난 24일 인천 본사에서 임직원 단체 헌혈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회사 관계자는 "세계 헌혈자의 날을 기념해 헌혈 행사를 열게 됐다"며 "자신의 희생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고, 꺼져가는 생명을 살릴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오현길 기자 ohk041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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