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은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지면 운세를 온라인에 게재합니다.<편집자주>[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2010. 6. 26 (음력 5.15 丁未日) 子 (쥐) 84년생 : 생활공간을 넓게 쓰라. 소극적인 마음은 손해 본다. 72년생 : 남을 원망할 일 생길 운세. 빠른 행동이 도움 된다. 60년생 : 적절치 못한 금전 관계는 받지도 주지도 말라. 48년생 : 주민 센터 같은 다양한 강의에 관심 가지라. 丑 (소) 85년생 : 축구대표 박주영과 같은 띠다. 돌발 부상을 주의하라. 73년생 : 환자를 돌보는 일은 자선이다. 생활 패턴 바꾸라. 61년생 : 장맛비에 손해 볼 수 있다. 자리에 연연하지 말라. 49년생 : 외출을 자제하라. 독서로 지혜를 얻고 휴식을 취하라. 寅 (범) 86년생 : 많은 연습이 상대를 제압한다. 연습 또 연습이다. 74년생 : 여행은 배우자와 같이 하라. 따로국밥 같은 운세. 62년생 : 배우자와 상의해서 자녀문제 해결하라. 50년생 : 잊혀졌던 일이 부각되는 운세. 초대장 소식 있다. 卯 (토끼) 87년생 : 또 한 번 길거리로 나서야 한다. 어깨동무하는 운세. 75년생 : 자신이 한 말이 남들에겐 득이 된다. 자랑은 말라. 63년생 : 좋은 슈팅도 골대 맞고 나오는 운세. 비를 피하라. 51년생 : 강사 이윤기와 같은 띠. 사회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辰 (용) 88년생 : 배운 대로 과감하게 추진하라. 맛있는 밥 먹을 운세. 76년생 : 백화점에 가는 운세. 짧은(?) 옷에 눈길 간다. 64년생 : 후배도 친구같이 선배도 동료 같은 기분 든다. 52년생 : 온가족 오순도순 다함께 웃음꽃 피워보라. 巳 (뱀) 89년생 : 빨간 옷 입는다. 나이에 구분 없이 또 한 번 대한민국. 77년생 : 2002년 월드컵 베이비 2010년 역시나 월드컵 베이비. 65년생 : 여행을 준비하는 운. 목적을 위한 목록을 작성하라. 53년생 : 이기적인 마음이 화를 부른다. 나누어서 처리하라. 午 (말) 90년생 : 윗사람을 공경하라. 예의가 바르면 인정받을 운. 78년생 : 달리는 말에 채찍을 가하는 운. 아는 것이 병 될라. 66년생 : 관절에 무리가 따를 운세. 겸손이 자만을 누른다. 54년생 : 말 한마디로 천냥빛 갚을 운. 미진한 일 해결된다. 未 (양) 91년생 : 길거리 응원. 충돌 주의하라. 애정관계 불꽃 튄다. 79년생 : 남을 인정하면 나도 인정받을 운. 옛일 잊지 말라. 67년생 : 남들에게 호인소리 듣기보다 배우자가 최고임을 알라. 55년생 : 습관이 중독된다. 생각을 바꾸어라. 申 (원숭이) 80년생 : 실수는 용납 되도 실패는 용서 없다. 집중하라. 68년생 : 운동도 젊어서 해야 신체가 기억한다. 시작하라. 56년생 : 남이 하는 일을 우습게 보지마라. 큰 코 다친다. 44년생 : 화려한 외출하는 운세. 의상에 신경 써라. 酉 (닭) 81년생 : 내일에 최선을 다하라. 기회는 여러 번 오지 않는다. 69년생 : 아이쇼핑이 웬 말이냐! 보지만 말고 연습하라. 57년생 : 기술은 뛰어나도 지식이 부족. 백과사전 필요할 운. 45년생 : 내준 것을 아쉬워 말라. 놔준 고기가 알 배온다. 戌 (개) 82년생 : 과다한 업무로 심신이 피곤하다. 응용력 키우라. 70년생 : 고집과 주장은 다르다. 원칙을 무시한 변칙은 위험. 58년생 : 몸 상태가 좋지 않을 운세. 독서하며 편히 쉬라. 46년생 : 자신의 명성을 남이 이용할 수 베푼다고 생각하라. 亥 (돼지) 83년생 : 애정 따라 행동 말라. 정신만 차리면 할 수 있다. 71년생 : 부지런히 움직이라. 빌려준 것 받을 운세. 59년생 : 그때 그 사람 생각날 운. 사랑보다 정 때문이라네. 47년생 : 아침조깅을 생각하라. 후배들과 같이 뒤라. 역술가 삼정 김재욱 02) 516~2144 정리 윤태희 기자 th2002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온라인뉴스부 윤태희 기자 th20022@ⓒ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