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한일단조공업은 방위사업청과 7억8000만원대 500파운드 폭탄 탄체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1.1%를 차지하는 규모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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