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기범 기자]LPG가 여름철 콘셉트에 맞춰 시원한 의상과 더 섹시한 모습으로 컴백한다.내달 1일 발표되는 '사랑의 초인종'은 조영수가 작곡한 곡으로, 젊은층을 대상으로 한 댄스버전과 성인들을 대상으로 한 세미 트로트 두 가지 버전으로 편곡됐다. 이에 소속사 찬이프로덕션은 "모든 것이 업그레이드 됐다"며 "특히 1년만의 컴백곡 '사랑의 초인종'은 한번 들으면 잊기 힘들 정도로 중독성이 강한 노래며 조영수 파워의 진면목을 다시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기존 멤버 다은이 빠진 5인조 LPG는 172cm의 키를 자랑하는 새 멤버 은별이 가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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