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진에어의 환경캠페인 ‘세이브 디 에어(SAVe tHE AiR)’에 가수 바비킴(사진)이 참여해 환경 사랑을 전파한다.SAVe tHE AiR 캠페인은 진에어가 진행하는 환경캠페인으로, 환경 사랑 메시지가 담긴 티셔츠를 해당 연예인이 직접 디자인해 판매 수익금을 환경 단체에 기부하는 캠페인이다.이번 캠페인에 참여하는 가수 바비킴은 오는 23일 SAVe tHE AiR 홈페이지(www.savetheair.com)를 통해 자신이 디자인한 티셔츠와 환경 메시지 영상을 공개한다. 지난해 9월부터 시작한 이 캠페인에는 그 동안 가수 쥬얼리, 휘성, 윤건, 윤하, 강타, 탤런트 정경호, 가수 청림과 알렉스가 참여했고 바비킴은 9번째로 환경전도사로 활동하게 됐다.진에어는 바비킴의 SAVe tHE AiR 캠페인 티셔츠 런칭을 기념해 바비킴 티셔츠 구매자 중 추첨을 통해 2명에게는 바비킴의 전국 투어 콘서트(인천, 7월 11일) 티켓을 2매씩을, 30명에게는 바비킴의 친필 사인이 들어간 티셔츠를 제공할 계획이다.이윤재 기자 gal-ru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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