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앞두고 있는 웅진에너지가 청약 첫날 2.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대표 주간사인 대신증권에 따르면 웅진에너지는 배정주식수 317만6000주에 704건, 728만2880주가 몰렸다. 증거금은 345억9368만원, 경쟁률은 2.29대 1을 기록했다. 주간사별로는 우리투자증권이 6.80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교보증권(2.32대 1) 신한금융투자(2.27대 1) 대신증권(1.92대 1) SK증권(1.31대 1) 순의 경쟁률을 보였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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