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은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지면 운세를 온라인에 게재합니다.<편집자주>[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2010. 6. 19 (음력 5. 8 庚子日) 子 (쥐) 84년생 : 사감선생님과 같은 운세. 너그러운 마음보이라. 72년생 : 배우자 감기몸살 기운 있다. 우산 받쳐주는 운세. 60년생 : 돈 없으면 집에 가서 빈대떡 부쳐 먹는 노래가사 운세. 48년생 : 인색하면 구두쇠 소리 들을 운세. 안면 무시 말라. 丑 (소) 85년생 : 국가자격시험 보는 운세. 여유가 필요하다. 73년생 : 부족한 것 배우는 운세. 친정이나, 세미나 갈 수 있다. 61년생 : 곤란한 부탁 받을 수 있는 운세. 정중히 사양하라. 49년생 : 자녀와 함께 조문이나, 부모님 추모하는 운세. 寅 (범) 86년생 : 연봉협상이 예상된다. 애인과 여행 운세. 74년생 : 인간관계에 많은 생각해야 할 때. 말문이 막힌다. 62년생 : 잃은 뒤에 후회한다. 전반전에 한골 먹었을 뿐이다. 50년생 : 자신의 할 일을 남에게 양보(?)하는 운세. 적극성 필요. 卯 (토끼) 87년생 : 아르헨티나 메시 선수와 같은 띠다. 분발해야 한다. 75년생 : 너와 내가 있어야 모든 관계는 형성된다. 협력하라. 63년생: 언어를 바꾸면 인생이 바뀔 수 있다. 화내지 말라. 51년생 : 재물이 추운 겨울을 만나는 운세. 외출 삼가라. 辰 (용) 88년생 : 틀리다란 말을 다르다라고 바꾸어야 하는 운세. 76년생 : 휴일에도 쉴 수 없다. 직장이나 연인 만날 운세. 64년생 : 남을 평가하기에 앞서 자신을 먼저 알아야 한다. 52년생 : 배우자는 영원한 동반자다. 있을 때 잘하라. 巳 (뱀) 89년생 : 자신의 생각이 옳다고 주장 말라. 함께 풀어 가라. 77년생 : 샾앤샾. 공동사무실. 결혼 동업관계 형성 될 운세. 65년생 : 계약서 작성은 공증하라. 협력 공생하는 운세. 53년생 : 범칙금이나 공과금 예상된다. 잘 잘못 가릴 운세. 午 (말) 90년생 : 동료들과 의견다툼 있을 운세. 시비 말고 낙담 말라. 78년생 : 인격이 손상 될 수 있다. 돈이면 다 된다는 생각은 금물. 66년생 : 가족이 편안해야 하는 일도 잘 된다. 함께하라. 54년생 : 후회해도 엎질러진 물이다. 변명보다 수습하라. 未 (양) 91년생 : 핑계나 변명은 하지 말라. 미워도 내색 하지 말라. 79년생 : 누구를 원망 말라. 인생여정 이제부터 시작이다. 67년생 : 이리갈까 저리갈까 망설여지는 운세. 등잔 밑에 있다. 55년생 : 상식을 벗어나는 행동 할 수 있다. 음주운전 금물. 申 (원숭이) 80년생 : 물에 빠진 사람 건져주니 보따리 내놓으라는 운세. 68년생 : 원하는 걸 얻지 못했어도 낙담사례는 해야 한다. 56년생 : 자녀에게 용돈 주는 운세. 새로운 사업 구상하라. 44년생 : 아직도 할 일이 태산이다. 배우 윤정희와 같은 띠다. 酉 (닭) 81년생 : 상대를 배려한다 해도 상대가 느끼기엔 부족하다. 69년생 : 생각은 많은데 마음만 앞서가는 운세. 불평은 말라. 57년생 : 가기 싫어도 가야하고 하기 싫어도 해야 한다. 45년생 : 혼자서 할 생각은 하지 말라. 자존심이 병 된다. 戌 (개) 82년생 : 새로운 지식을 얻어야 한다. 남과 비교대상 될라. 70년생 : 자신이 할 일을 남이 가로 챌 수 있다. 마음 놓지 말라. 58년생 : 아랫사람들 만나는 운세. 자리를 끝까지 지켜라. 46년생 : 태양이 뜨고 지고 하듯, 재물 관록도 영원하지 않다. 亥 (돼지) 83년생 : 직장과 결혼 문제. 부모형제와 의논하라. 71년생 : 친구 따라 강남가지 말라. 돈도 명예도 잃을 운세. 59년생 : 자녀에게 큰 기대는 말라. 약속이 어긋날 운세. 47년생 : 오라는 곳은 많다 해도 갈만한 곳은 없는 운세. 역술가 삼정 김재욱 02) 516~2144 정리 윤태희 기자 th2002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온라인뉴스부 윤태희 기자 th20022@ⓒ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