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하하가 아르헨티나 전에서 자책골을 기록한 박주영 선수에게 위로와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하하는 1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주영아, 괜찮아. 죽지 않아. 대한민국"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박주영 선수를 응원했다.그는 이어 "응원하고 기도하고 소리 질러요. 하나가 되서 기도합시다. '대한민국'"이라며 팬들을 독려했다.한편, 한국과 아르헨티나 경기는 1대 4로 아쉽게 패했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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