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세미(가운데)]
[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슈퍼스타K' 출신 박세미가 쥬얼리의 새 멤버로 확정됐다. 쥬얼리 소속사인 스타제국 한 관계자는 15일 아시아경제신문과의 통화에서 "박세미가 쥬얼리의 새 멤버로 확정돼 활동에 나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박세미 외에 1명이 더 추가된 상태로 4인조 쥬얼리가 조만간 팬들을 찾을 것"이라며 "오는 8월 신곡 공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쥬얼리는 지난해 박정아와 서인영이 탈퇴를 선언한 이후, 하주연 김은정 2인 체제로 활동해 왔다. 박건욱 기자 kun1112@<ⓒ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포미닛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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