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국고5년물 입찰이 무난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낙찰예정금리는 4.37%에서 4.38%가 될 것으로 예측했다.14일 채권시장에 따르면 A, B, C, D, E사 프라이머리딜러(PD) 모두 “낙찰금리가 4.37%에서 4.38%가 될 가능성이 높다”며 “물량소화에도 무리가 없어 보인다”고 전했다.기획재정부는 이날 오전 10시40분부터 20분간 1조8000억원어치 국고5년물 입찰을 진행하고 있다. 국고5년 10-1을 지난주말대비 3bp 떨어진 4.37%에 거래중이다.김남현 기자 nh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남현 기자 nhkim@<ⓒ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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