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수퍼마켓은 오는 11일부터 사흘간 과일, 컵라면, 맥주, 안주 등을 최고 49% 할인해 판매한다.오는 12일 축구대표팀 경기가 열리는 것을 겨냥해 열리는 이번 행사 동안 참외(5·6입) 3980원(하루 30봉 한정)에 판매하는 것을 비롯해 바나나(송이) 2980원, 한우불고기(100g) 2980원, 진미오징어(2입) 5980원에 판매한다. 또 케이준치킨 5080원, 농심 새우탕컵(6입) 2950원, 맥스 피쳐(1.6ℓ) 3550원, 맥스캔(355㎖ 6입)을 7080원에 판매하며 아이스크림을 5개 이상 구매하면 구매금액 절반을 할인해준다.이밖에 4만원 이상 구매하면 프리미엄 각티슈(3입), 6만원 이상 구매하면 방울토마토(700g)를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또 대표팀이 1골 넣고 승리할 경우 GS&포인트를 2배 적립, 2골 넣고 승리 시 4배 적립, 3골 넣고 승리 시 포인트를 6배 적립해 준다.최대열 기자 dy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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