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홈플러스가 월드컵에 출전한 대한민국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고자 상암동 월드컵점에 지름 4m 크기의 대형 축구공 모형 '굿윌볼'과 남아공 월드컵 공식캐릭터 '자쿠미'를 배경으로 한 포토존을 마련해 선보이고 있다.홈플러스는 월드컵점 외에도 아시아드점, 부천상동점, 센텀시티점 등 전국 11개 점포에 이같은 포토존을 마련, 고객들이 월드컵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조인경 기자 ikj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조인경 기자 ikjo@ⓒ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