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국 기자]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이 7일 오카다 가쓰야 일본 외무대신과의 전화통화를 갖고 천안함 사태의 안보리 대응과 관련, 긴밀히 협력키로 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유 장관은 이날 오후 2시15분부터 약 15분간 오카다 대신과 가진 전화회담에서 지난 주 금요일 유엔 안보리에 회부한 천안함 사건의 안보리 논의과정에서 한-일이 긴밀히 협력을 해 나가고, 핵심우방국과도 공조를 유지해 나가자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가카 대신은 이에 "정부가 바뀌게 되겠지만, 지금까지의 한-일 협력관계를 계속 유지해 나가기를 원한다"며 "새로운 일본 정부와 긴밀한 협력 및 성숙한 동반자 관계를 계속 발전시켜 나가자"고 답했다고 외교부는 설명했다.이승국 기자 inkle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치경제부 이승국 기자 inklee@ⓒ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