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코스피1. 롯데삼강 2010년 1분기 매출 및 영업이익 각각 25.9%, 29.0% 증가하며 큰 폭의 실적 개선됐다. 쉐푸드(B2C)에서 식자재 유통 부분 진출로 식품사업 부분이 성장도 기대된다. 2. 하이트맥주2011년부터 진로와의 시너지가 본격화가 기대돼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2월 재고 조정 종료로 3월부터 시장점유율 상승 및 6월 월드컵으로 판매량 증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코스닥1. 신성델타테크2010년 2분기에는 1분기 호조 원인과 함께 신규사업인 LED사업의 실적 가시화까지 더해져 사상 최대실적을 달성할 것이 기대된다. LED모듈사업과 LED용 리드프레임사업에 진출해 중장기적으로 높은 성장성을 확보한 상태다.임철영 기자 cyl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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