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엔유프리시젼, 33억원 LCD제조장비 공급계약

[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에스엔유프리시젼은 삼성전자와 33억4400만원 규모 LCD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 계약금액은 이 회사 매출액 대비 9.83%에 상당한다. 계약기간은 6월 3일부터 오는 9월 15일까지다. 오진희 기자 vale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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