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드라마 '천만번 사랑해'로 인기를 얻은 고은미가 비키니 화보로 섹시함을 과시했다.고은미는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필리핀 세부에서 스타화보 촬영에 임했다. 고은미는 50여벌의 의상을 갈아 입고 촬영한 화보 중에 특히 눈에 띄인 것은 비키니 사진이었다.스타화보 측은 "화보 1, 2차 공개 후에도 반응이 뜨거워서 3차도 좋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특히 비키니 화보에 사람들의 관심이 뜨거울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한편, 고은미의 화보는 지난 20일부터 SKT, KTF, LGT를 통해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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