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엘에스티, 폴리실리콘 제조설비개발 국책과제 선정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오성엘에스티(대표 윤순광)는 지식경제부 산하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주관하는 폴리실리콘 제조용 부산물 컨버터 유동층석출반응기 개발 국책과제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이 설비는 폴리실리콘 제조공정에서 발생되는 부산물을 원재료로 전환시켜 주는 시스템으로 기존 설비보다 낮은 온도에서 작동, 에너지비용을 절감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윤순광 대표는 "폴리실리콘 원가 경쟁력을 향상시키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는 큰 원가 비중을 차지하는 에너지를 절감하는 일"이라며 "기존 장비에 비해 30% 이상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한편 이번 과제는 이달부터 9월까지 총 5개월간 진행된다.오현길 기자 ohk041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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