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현진 기자]26일 서울 용산구 용산터미널에서 열린 장기근속 배송기사 시상식에서 CJ GLS 택배사업본부장 손관수 부사장(오른쪽)이 장기근속자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있다. 이날 CJ GLS에서는 전국적으로 10년 이상 근속 12명, 5년 이상 근속 117명 등 총 129명이 장기근속자로 선정돼 감사장 및 소정의 상품을 받았다.손현진 기자 everwhit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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