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가대표팀 수트 입고 승리를 성원하자!

[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 제일모직의 남성복 갤럭시가 25일 서울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남아공 월드컵에 참가하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에게 협찬한 ‘프라이드 11 수트’를 선보이고 있다. ‘프라이드 11 수트’는 클래식 스포츠인 축구의 정신을 되살려 슬림하면서도 활동성이 좋은 패턴을 적용했으며, 세련미와 고급 감에 디자인 초점을 맞춘 제품으로 갤럭시 매장에서 구입 할 수 있다.이재문 기자 mo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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