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25일 급락장에 LG전자가 10만원 밑으로 떨어지면서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이날 오후 12시23분 현재 LG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4600원(4.51%) 하락한 9만74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장중 한 때는 9만7300원까지 하락하면서 52주래 신저가를 새로 썼다. 같은 시각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7.57(4.21%)포인트 하락한 1537.36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김현정 기자 alpha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김현정 기자 alphag@ⓒ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