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기범 기자 metro83@
[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그룹 f(x)의 멤버 빅토리아가 KBS2 '청춘불패'의 새로운 멤버로 발탁됐다. 최근 복수의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빅토리아가 '청춘불패' 새 멤버로 발탁, 기존 멤버들과 함께 프로그램을 이끌어나간다. 또 다른 관계자는 "빅토리아가 아직 한국말이 서툴지만 오히려 그것이 시청자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에 대해 김호상PD는 "새 멤버는 다음 주에 공개할 것"이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표했다. 한편 소녀시대의 유리와 써니, 포미닛의 현아는 지난 19일 녹화를 끝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박건욱 기자 kun1112@<ⓒ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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