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TMAS그룹 구체적 답변없어'

[아시아경제 박현준 기자] 신한은 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본 계약 체결을 위한 공동법인설립 협의를 위해 TMAS그룹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지만 현재까지 TMAS그룹의 구체적인 답변이 없는 상태"라고 24일 공시했다.신한은 2008년 11월25일 사우디아라비아 정부투자기관인 TMAS그룹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공동설립을 통해 공동수주 및 시공에 참여키로 했다. 신한은 "구체적인 사항이 확정될 시 또는 6개월이내 변동사항에 대해 공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박현준 기자 hjunpar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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