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한국토지신탁이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해 코스닥시장 상장폐지 승인을 위한 의안 상정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관련 의안은 오는 7월5일 주주총회에서 승인될 예정이며 결의 과정 중 변경될 수 있다. 최대주주는 아이스텀앤트러스트로 31.42%(7933만3330주)의 지분율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토지주택공사가 31.29%(7900만주) 지분율로 주요주주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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