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사조대림이 ‘대림선 찐만두 3종’을 출시했다. 포자, 김치포자, 생브로콜리포자 등 3종으로 구성된 이 제품은 국내산 생 돼지고기와 신선한 채소를 사용해 육즙이 입안에 감도는 고급스러운 맛을 느낄 수 있다. 또 L-글루타민산나트륨, 합성착색료, 합성보존료를 첨가하지 않았으며, HACCP 인증을 받아 안전성을 강화했다. 별도의 조리 없이 그냥 찌거나 전자레인지에 3분이면 데워 먹을 수 있다. 가격은 100g에 1000원. 조강욱 기자 jomaro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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