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3D 입체영상 제작업체 다휘가 공중파 방송의 3D 입체영상물 제작에 대한 계약을 추진 중이라고 19일 밝혔다.회사 관계자는 "국내 공중파 한곳에 시제품을 제작 납품한 바 있었다"며 "AZ웍스의 기술력을 인정받았던 것을 바탕으로 본격적으로 수주계약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한편 지난 6일 방송통신위원회는 지상파 4개 방송사(KBS, MBC, SBS, EBS)에 3D TV 임시 채널을 허용한 바 있다.임철영 기자 cyl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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