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풀무원건강생활의 홈쇼핑, 매장판매 건강식품 브랜드인 풀비타에서 한국인을 위한 맞춤형 다이어트 음료 '슬림업 HCA 플러스 2'를 출시했다.이 제품은 탄수화물의 지방합성 억제 및 식욕억제 등에 효과가 있는 HCA(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를 주성분으로 해 복부지방 감소를 돕고, 칼슘과 배변활동 촉진 성분까지 함유해 건강한 다이어트를 돕는 기능성 음료이다.슬림엄 HCA 플러스2 1병에는 HCA 국내 최대량인 1200mg을 함유하고 있어 체지방 감소에 효과적이며, 특히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칼슘과 배변활동을 돕는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성분을 함유해 뼈 건강과 변비 문제도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이 밖에 합성착색료, 합성감미료, 소포제 무첨가로 안심하고 마실 수 있으며 슬림한 사이즈의 패키지 디자인으로 간편하게 휴대하면서 섭취할 수 있다. 1일 1회, 1회 1병씩 섭취하는 풀비타의 슬림업 HCA 플러스2는 홈쇼핑 및 인터넷 쇼핑몰(www.pulmuoneshop.co.kr), 전국 풀비타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100mlx30병 1세트에 4만8000원.조강욱 기자 jomaro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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