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던킨도너츠는 오는 14일 열대과일 '피탕카'를 활용한 쿨라타 음료 '피치피탕카'를 선보인다.피치피탕카의 주원료인 '피탕카'는 주로 중남미 지역에서 재배되는 열대과일로 국내에 아직까지 한 번도 소개된 적이 없었다. '브라질의 체리'라 불리는 '피탕카'는 수분 보충은 물론, 비타민 A가 풍부해 시력 보호에 좋으며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되는 과일이다.이와 함께 던킨도너츠는 핑크 구아바 쿨라타도 출시했다. 두 제품 모두 가격은 3600원이다.조강욱 기자 jomaro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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