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동아오츠카는 '강신우 축구교실과 함께하는 제2회 포카리스웨트배 유소년 축구대회'를 개최했다.강동구 신암 초등학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내 유소년 400여 명으로 구성된 43개 축구교실에서 참가했다. 또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우리 팀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부모와 함께 공으로 제기 차기', '화교팀 초청경기' 등 이벤트도 진행됐다.조강욱 기자 jomaro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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