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한국전력이 11일 실시한 한전채 10년물 1000억원 입찰결과 총 1700억원이 낙찰됐다. 응찰금액은 2600억원을 기록했다. 낙찰금리는 전일민평금리보다 3bp 낮은 5.20%다. 최고금리는 5.25%, 최저금리는 5.19%였다.김남현 기자 nh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남현 기자 nhkim@<ⓒ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자본시장부 김남현 기자 nhki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