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 SKB는 7일 컨퍼런스콜에서 "오픈 IPTV는 SKB가 갖고있는 플랫폼을 개인이나 기업 단체에 개방해 이들이 제작하거나 보유하고 있는 컨텐츠나 애플리케이션들을 누구나 선택·이용·구매할 수 있게 하는 서비스"라며 "올해는 시험적으로 CUG서비스를 해본 결과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오픈 IPTV를 2분기 내 기업과 소호에 개방하고 하반기 중 일반인에게 확대 개방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수진 기자 sj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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