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아라, '꼬마신부' 화보 공개..인형 외모 과시

[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아이스크림 소녀' 최아라가 부쩍 성숙해진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최아라는 소속사 싸이더스HQ 온라인 소식지 매거진 '아이'의 '스타 패션' 코너의 화보에 사랑스러운 5월의 꼬마 신부의 모습을 선보였다. 화보 속에서 최아라는 로맨틱, 깜찍, 청순, 순수 이렇게 4색 매력의 꼬마 신부로 변신했다. 먼저 분홍 벌룬 스커트와 쉬폰 장식이 있는 화이트 티셔츠, 장미 모양의 연분홍 액세서리로 귀여우면서도 로맨틱한 매력을 선보였고, 발레리나 스커트와 앙증맞은 티아라로 깜찍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 화이트 드레스와 미니 면사포 머리 장식으로 한 송이 백합 같은 청초한 매력을 선보이는 한편 최아라는 미니 쉬폰 드레스를 입은 사랑스러운 천사로 변신, 순수한 매력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매력을 발휘하고 있다. 한편 최아라는 변함없는 인형 같은 외모로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윤태희 기자 th2002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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