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이노근 노원구청장(왼쪽)이 중계동 명품 거리 조성을 위한 실시설계 용역 보고를 받고 있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이노근 노원구청장은 4일 오후 3시 구청장실에서 중계동 디자인서울거리 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보고를 받았다. 이 구청장은 '강북의 대표 교육의 거리'인 중계동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