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 4일 서울 용산 동자동에 문 연 '따스한 채움터'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노숙인들과 악수하고 있다. 따스한 채움터는 서울역 노숙인들이 날씨에 상관없이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자 문을 열었다.이재문 기자 mo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이재문 기자 moo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