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욱의 사주산천]2010년 5월 7일(음력 3.24)

아시아경제신문은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지면 운세를 온라인에 기재합니다.<편집자주>[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2010. 5. 7 (음력 3.24 丁巳日) 子 (쥐) 84년생 : 답답하던 일이 조금씩 풀릴 운세. 공생해야 한다. 72년생 : 맞벌이 하는 배우자 능력에 열등의식 느끼지 말라. 60년생 : 자신이 한 일을 남이 가로챌 수 있다. 공유하는 날이다. 48년생 : 부모님 건강 염려된다. 자신도 감기몸살 예방한다. 丑 (소) 85년생 : 생각했던 의견이 빗나갈 수 있다. 할 말이 없어진다. 73년생 : 생각보다 일처리가 더디다. 후유증이 남는 하루. 61년생 : 마음과 행동이 각각이다. 내 할일 남이 할 수 있다. 49년생 : 자꾸만 되새긴들 무엇 하리. 잊을 건 잊어야지. 寅 (범) 86년생 : 동료나 친구들로 인한 피해 볼 수 있다. 부탁은 사절이다. 74년생 : 남을 도와줘도 생색이 나지 않는다. 허영심 유발된다. 62년생 : 부인이 친정집으로 가는 운세. 자금력이 부족하다. 50년생 : 본인이 직접 뛰기 보다는 아랫사람 내세우라. 卯 (토끼) 87년생 : 승부세계에는 코치가 반드시 필요하다. 조언을 구하라. 75년생 : 노총각이 후배와 만날 운세. 언행이 결혼을 달리한다. 63년생: 자금이 부족하다. 내일 모든 것을 맞출 생각하지 말라. 51년생 : 채권자에게 독촉 올 수 있는 운세. 합이 점을 찾아라. 辰 (용) 88년생 : 자화자찬은 금물이다. 맡은 일에 충실하면 득을 본다. 76년생 : 따뜻한 온돌방이 식는 운세. 흉추 마사지 받아보라. 64년생 : 이성 유혹이 쉽지 않다. 기획 상품. 홍보에 신경 쓰라. 52년생 : 아내를 위해 기도하라. 간절하면 구원 받으리. 巳 (뱀) 89년생 : 아르바이트 구하는 운세. 학업을 중단하지 말라. 77년생 : 한발 앞서가야 한다. 정원초과 될 수 있으니. 65년생 : 확성기에 소리쳐도 남들에겐 들리지 않는 운세. 53년생 : 닭 쫒던 개 지붕 쳐다보는 운세. 일찍 움직여라. 午 (말) 90년생 : 규율과 회칙을 무시하지 말라. 개인보다 단체다. 78년생 : 태양이 구름에 가려지는 운세. 김칫국 마시지 말라. 66년생 : 주위에 도움을 기대하지 말라. 뿌린 만큼 거둔다. 54년생 : 자녀를 위해 희생 할 필요는 없다. 답변하는 운세. 未 (양) 79년생 : 부모님께 큰절해도 돌아오는 건 걱정과 한숨이다 67년생 : 눈 가리고 아웅 하는 그런 인연 될 수 있다. 눈을 크게 떠라. 55년생 : 적반하장이라 앞과 뒤가 바뀌는 운세. 참견 말라. 43년생 : 문병가야 하는 운세. 배우자 건강에 마음 써라. 申 (원숭이) 80년생 : 윗사람에게 반론을 제기하지 말라. 음주 삼가라. 68년생 : 보약 먹을 운세. 체력을 길러야 큰 일 한다. 56년생 : 조심스럽게 행동하라. 투서나 시비 들어온다. 44년생 : 아랫사람에게 훈계를 하지 말라. 스트레스 받는다. 酉 (닭) 81년생 : 누이 좋고 매부 좋은 일이다. 상부상조하며 이끌어라. 69년생 : 임대계약금 지불하는 운세. 대출금 받을 수 있다. 57년생 : 배우자 인연에 금이 갈 수 있다. 가정에 충실 하라. 45년생 : 가문이 좋아도 인격이 중요하다. 말을 가려하라. 戌 (개) 82년생 : 직장을 옮길 생각 하지 말라. 윗사람예기 경청하라. 70년생 : 부모님 용돈 드려야 한다. 업무처리 빈틈없이 하라. 58년생 : 의견이 다르다고 언성을 높이지 말라. 얻는 것이 있다. 46년생 : 자신의 부족함이 무엇인지 생각하라. 시샘 할 일 생긴다. 亥 (돼지) 83년생 : 급하게 먹는 밥은 체하는 법. 조급하게 판단 말라. 71년생 : 컨디션이 노굿이다. 가볍게 체조하라. 출근하기 지장 없다. 59년생 : 음식 할 때 물 조절을 잘해야 한다. 입맛이 없어진다. 47년생 : 뛰는 자 위에 나는 자 있다. 자신의 체력을 원망 말라.역술가 삼정 김재욱 02) 516~2144 정리 윤태희 기자 th2002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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